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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화평(89세) 전 전두환 비서실장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자유민주 관점 5·18 학술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그는 영화 <서울의 봄>을 언급하며 "좌파들이 군을 살인 집단으로 만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5·18 단체 회원들의 항의와 충돌도 있었습니다.
주요 정보:
허화평은 전두환 정권의 실세였으며, 12.12 군사반란 및 5·18 관련 사건으로 재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군인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포스코, 삼성그룹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2017년 별세했습니다. 과거 그의 동생 허화남이 간첩 혐의로 처벌받았던 사실과 관련된 논란도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철학을 연구하고 교육·복지 사업을 진행하는 태허포럼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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