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호사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유족의 소송을 맡았으나, 세 차례 재판에 불출석하여 사건을 패소하게 만든 혐의로 유족에게 사기죄로 고소당했습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유족 측은 권 변호사가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수임료를 편취했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변호사의 책임과 직업 윤리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