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1920년 6월 홍범도, 최진동 등이 이끈 독립군 연합 부대가 만주 봉오동에서 일본군 월강추격대와 교전하여 대승을 거둔 사건입니다. 이는 독립군의 첫 대승으로 평가받으며, 이후 항일 무장 투쟁의 활발한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인 2026년 광복절에는 전남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봉오동 전투 재현 행사가 열려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의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또한,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독립 정신을 기리는 '홍범도 장군로' 명예도로명이 대전 유성구에서 2031년까지 5년간 연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