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10만원권, 최신 논의와 과거 제안
최근 광복절을 맞아 안중근 의사를 10만원권 화폐 도안으로 제안하는 움직임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를 지폐에 합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면서 온라인에서 논의가 확산되었습니다.
과거 2007년 한국은행이 5만원권과 10만원권 발행 당시에도 독립운동가를 도안으로 하자는 주장이 있었으며, 안중근 의사의 사진과 왼손 도장, 하얼빈 의거 장면을 담은 가상 화폐 디자인이 등장하여 누리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가로서의 위상과 상징성을 고려할 때, 10만원권 화폐 인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