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신축 아파트 테라스 붕괴 사고 발생, 원인 규명 착수
인천 송도국제도시 신축 아파트에서 준공 1년 6개월 만에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입주민들은 안전 문제와 부실 시공 의혹을 제기하며 전액 환불 및 재시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인천시와 국토교통부는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으며, 시공사 및 감리업체의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5만 7천 건 이상의 하자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