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빌라 화재초등학생 남매가 참변을 당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8일 밤, 아버지 외출 중 3층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7세, 8세 남매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이웃들은 "순하고 착한 아이들"이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 가능성 등을 두고 합동 감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