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2대 총재이자 문선명 교주의 배우자로, 현재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최신 뉴스에 따르면, 한학자 총재는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으며, 1심 재판이 곧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관련하여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을 조사하는 특별검사팀은 전직 경찰청장 등을 소환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최고재판소가 통일교 해산 명령을 확정하며 사법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한 총재는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정치에 관심 없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