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 및 경영권 매각 추진
유동성 위기를 겪던 중앙일보가 75% 이상의 금융채권자 동의를 얻어 7월 10일부로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에 돌입했습니다.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한 채권단은 이날 1차 협의회를 열고 공동관리 절차 개시와 채권 행사 유예를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는 향후 3개월간 채권 행사가 유예되며, 자구 계획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특히, 중앙일보 측에서 제시한 자구 계획에는 보유 부동산 매각 및 사주 일가 경영권 매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일보는 이번 워크아웃을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모음
- 1.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자구계획 차질 없이 이행" 출처: 중앙일보
- 2. 경영권 매각 카드 꺼낸 중앙일보…워크아웃 오늘 판가름 출처: 노컷뉴스
- 3.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메가박스는 정산지연 논란, 문체부 긴급 간담회 출처: 뉴스핌
- 4.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채권단 75% 이상 '찬성' 출처: 조선일보
- 5. '유동성 위기'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경영권 매각 추진 출처: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