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의 대화는 지속하나 휴전 종료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대화 지속 요청에 동의했지만, 앞서 체결된 휴전 협정은 종료되었음을 단호히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양국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중동 정세에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협상 압박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확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트럼프 대통령 암살 계획 관련 첩보를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파키스탄, 카타르 등이 중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