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13년 만의 퇴진 결정은 월드컵 대표팀 지원을 마지막 소임으로 생각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북중미 월드컵 부진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정몽규 전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7월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 청문회에서는 축구협회의 현안과 문제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