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서울 동북권의 핵심 도로로,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교통 체증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최근(2026년 7월 18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이 통제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서, 은평, 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동부간선도로는 지하화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 사업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강남구 청담동부터 성북구 석관동까지 약 10.4km 구간에 대심도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지하화가 완료되면 월계~대치 구간 통행 시간이 5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 및 침수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