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인 승객들의 집단 새치기가 잇따라 발생하며 공항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7월 2일 새벽, 제1여객터미널에서 수십 명의 중국인 승객들이 통제선을 무시하고 체크인 카운터로 돌진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안내 직원이 부상을 입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공항 측은 칸막이 설치 등 질서 유지 방안을 고심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