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와 작별 결정
한화 이글스가 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였던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결별합니다. 7월 19일, KBO에 에르난데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7월 1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회 2사 후 상대 타자에게 헤드샷을 기록하며 퇴장당한 사건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평균자책점 4.92의 성적을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습니다. 한화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영입을 통해 전력 보강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