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에어컨 설치 기사 흉기 피습 사건
충남 천안의 한 주택에서 에어컨 설치 작업 중 50대 세입자와 말다툼 끝에 60대 설치 기사가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월 3일 오후 발생한 이 사건으로 기사는 중태에 빠졌으나 4일 오전 병원에서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50대 세입자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며, 기사의 사망으로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범행 동기는 에어컨 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 문제로 인한 시비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