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시기가 어머니한테도 찾아오신 거 같네요 ...
사실 저한테 티는 잘안내시는데
같이 TV를 보다가 눈물을 흘리시는 날이 늘어가시고
땀도 너무 많이 흘리시고 무릎이나 손목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갱년기 시기가 맞는 거 같아요 ...
나이가 50이 넘으셔서
속으로야 갱년기가 오실 수 있으시겠다 했는데
정말 갱년기가 오신건가 하니까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
갱년기 시기가 오실때까지 잘못챙겨 드린거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
앞으로는 주말에 나가서 술만 마시지 말고
어머니랑 데이트도 좀 하고 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