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출산 후에 첫 생리를 시작 했는데 생리 양이 많아요...

이불 빨래를 원래 제가 하는데 갑자기 아내가 자기가 빨래를 하겠다고 하면서 이불을 주섬주섬 챙기더라고요

저는 몸도 아직 회복 덜 됐을 텐데 왜 그러냐고 하고 제가 다시 뺐어 빨래를 하려고 하는데 이불에 생리가 흘렀더라고요

그 정도로 생리 양이 많아요

아내가 미안하다고 해서 저는 괜찮다고는 했는데요

이불이 그렇게 된 건 정말 괜찮은데 아내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 걱정이에요

단 한 번도 같이 살면서 생리가 새는 경우도 없었고 이렇게 걱정할 상황 자체가 전혀 없기도 해서 걱정이 돼요...

그만큼 생리 양이 많아요

이걸 뭐 보여줄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만 큰 문제가 아니었으면 해요...

다들 아내분들이 출산 후에 첫 생리를 하고 생리 양이 많아지거나 한 적이 있을까요?

신경 쓰이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