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리전 잠으로 힘들어한다는 건

종종 듣기는 했어서 예상은 했다만

여자친구를 보니 이정도로 생리전 잠이

많을 수 있나 싶네요

데이트 약속한 날에도 생리전 잠 때문에

파토난 적도 한 두 번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과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이 때도 생리전 잠 때문에 시간을 미룬 적이 있어요

생리전 잠이 많다고 해도 이렇게

많을 수가 있는 걸까요...?

저한테만 피해가 오는 건 상관이 없지만

생리전 잠 때문에 이 외의 사람들한테도

피해가 갈 때마다 저도 좌불안석이고

여자친구가 참 미울 때도 많아요...

생리전 잠은 나아질 수 없는 걸까요..?

싸울 때마다 생리전 잠이 많은 걸 어떡하냐고

핑계를 댈 때마다 말문이 막히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