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을 복용 중인 30대 남성입니다.

현재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계열)를 8개월째 복용 중인데, 최근 심각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바빠서 제 몸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는데, 2개월 전에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두 달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발기가 잘 안 됩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도 예전 같지 않고, 유지하는 것도 어렵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신가요?

지금 고민되는 게,

1.약을 끊어야 할까요?** (근데 끊으면 머리가 다시 빠질까 봐 걱정됩니다.)

2. 보조제(아르기닌, 타다라필 등)를 먹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3. 혹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나요?**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