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툰코
우리 오늘도 살아 있네?
청운의 꿈을 안고 떠난 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긍씨’.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돌아온 집에는 지팡이에 의지한 채 어눌한 말투로 그를 맞이하는 아버지, ‘별씨’가 있었다. 남들처럼 성실하게 살아온 평범한 가족의 일상은 어느 날 찾아온 희귀병, ‘루게릭병’ 앞에서 무너져 내린다. 장애라니. 치료법이 없다니. 그저 열심히 살아왔을 뿐인데, 왜 하필 우리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왕따, 자퇴, 아버지의 루게릭병, 끝없는 자기혐오. 수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