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웹툰 소개 리디 블랙 앤 그레이 2025.11.10 · 조회 20 #충동적으로 타투를 받으러 온 유찬은 우연한 기회로 무뚝뚝하지만 실력 있는 타투이스트 준걸을 만나게 된다.돈도, 시간도, 열정도 있는 유찬이지만, 어째서인지 까다로운 준걸의 타투를 받기가 너무 어렵다.“가 볼게요. 가끔 디엠 보낼 테니까 씹지 말고 답장 잘 해 줘야 해요. 그리고 내 피드에 하트 좀 눌러 주고요.”“그건 생각해 볼게.”미성년자는 절대 안 된다는 타투 숍 방침에도유찬은 해 주면 안 되냐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지만“생각해 보지 말고 그냥 해 줘요. 그리고 나중에 꼭 타투 해 줘야 해요. 방학 때 시간 나면 또 놀러 올게요.”“2년 뒤에 와, 귀찮아.”“디엠 보낼게요, 준걸 형!”준걸은 2년 후에 오면 해 준다며 철벽을 친다.「숍 갔더니 형 없네요. 미국 갔다면서요? 문신 잘 받아요. 다음에 놀러 올게요ㅋㅋ」하지만 꽂히면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유찬에게꽁꽁 닫혀 있던 준걸의 마음도 조금씩 열리는데……. 이전 목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