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웹툰 소개 네이버 맞바람을 핀다는 건 2025.11.10 · 조회 20 #“어려서는 아버지인 내 말에, 결혼한 뒤에는 네 남편의 말에 순종하는 것. 그게 챈들러가의 장녀인 네가 해야 하는 일이란다.”평생 순종적인 딸로 자라온 스칼렛.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헌팅턴 공작과 결혼하기 위해 수도로 올라간다.하지만 약혼자에겐 이미 내연녀가 있었고, 스칼렛은 둘 사이를 감추기 위한 가림막으로 선택되었을 뿐.결혼식 전날, 스칼렛은 남편이 내연녀를 달래며 자신에 대해 하는 말을 엿듣는다.“그 여자는 그냥 임신을 위한 도구일 뿐이야.”아버지가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남편에게 자신을 팔아넘겼다는 것을 알게 된 스칼렛. 결혼식 전날 밤. 스칼렛은 웨딩드레스를 찢으며 다짐한다.“시키는 대로 착하게 살면, 그 대가로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나는 더 이상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않을 것이다.”남편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 스칼렛은 긴 준비를 시작한다.바람에는 맞바람으로 응수하고, 내게 접근하는 남자들을 이용해 남편에게 복수하리라!그런데 어째 접근하는 남자들이….미모의 기사, 황위계승권이 가장 높다는 황족, 남편의 절친한 친구까지…?!복수와 자유, 스칼렛은 두 가지 열매를 모두 먹을 수 있을까?! 이전 목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