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장동혁 대표 지도부를 상대로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월 9일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장동혁 대표가 당무감사 조작 배후라는 취지의 SNS 반박을 1월 12일 공개하며 "위원장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 전 대표 징계위 회부를 추진 중이나, 상임고문단이 "당 쪼개지고 선거 패배 위기"라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 1월 9일 국힘 동대문 당협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소통하며 지지 기반을 다졌습니다.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한 전 대표를 "국민의힘의 아킬레스건"으로 지목하며 내부 갈등을 지적했습니다. 이 사태는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 사태 여파 속 보수 진영 주도권 다툼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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