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DB의 8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93-65(28점 차)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SK의 '슈퍼 루키' 에디 다니엘이 **16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고, 워니도 16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경기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으며, SK는 1쿼터부터 주도권을 잡고 강한 압박 수비로 DB의 알바노(전반 5득점 3실책)를 묶었고, 3쿼터 DB의 역전 시도 후 13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4쿼터에는 DB를 9득점에 그치게 하며 일방적인 승리를 마무지었습니다. 이로 SK는 **18승 13패**로 4위를 유지하며 선두권 추격에 속도를 냈고, DB는 **20승 11패**로 정관장과 공동 2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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