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본선 2차 1:1 데스매치에서 배우 이엘리야가 현역 가수 장혜리를 11:6으로 꺾고 승리하며 본선 3차에 직행했습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장혜리가 이엘리야를 지목하며 도발적인 발언("언니 노래보다 연기가 더 마음에 든다. 드라마로 돌아가세요")을 했으나, 장혜리는 라틴 댄스와 '사랑은 차가운 유혹' 무대를, 이엘리야는 '비가'로 차분한 감성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마스터 투표 결과 이엘리야의 가사 전달력과 표정 연기가 호평받았으며, 김용빈 마스터는 "노래도 연기라고 생각한다"며 극찬했습니다. 박선주 마스터는 "배우가 현역 가수를 넘은 건 '센세이션'하다"고 충격적인 승리를 평가했습니다. 장혜리는 탈락 후보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