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용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기술개건(현대화) 사업은 2026년 1월 19일 준공식이 열렸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해 현장 지도 중 양승호 기계공업부문 내각부총리를 해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준공식 연설에서 사업 과정이 "첫 공정부터 어그러지게 됐다"며 무책임하고 무능한 간부들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그는 1단계 현대화가 당 결정에 대한 일군들의 잘못된 관점과 준비 부족을 드러냈고,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보신주의에 타격을 가한 성과라고 평가하며, 이를 2단계 사업의 도약대로 삼아 매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기업소는 군수공장으로 분류되며, 준공식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60여 건에 달해 내각 사업의 고질적 버릇을 집약적으로 드러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습니다. 관련 뉴스는 20일 북한 관영매체 노동신문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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