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를 **2530~4800명**으로 전망하며, 이를 바탕으로 의대 정원 증원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초기 추산(2040년 5704~1만1136명)보다 대폭 낮춘 수치로, 보정심(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4차 회의에서 6개 모형(2530명, 2992명, 3068명, 4262명, 4724명, 4800명)을 채택한 결과입니다.
보정심은 2037년을 수급 관리 기준 연도로 설정하고, 2027년 이후 증원 인력을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의대 미설치 지역 의대 신입생 모집(600명 규모)을 고려해 일반 의대 양성 규모를 심의합니다.
이에 따라 2027~2031년 5년간 증원 시 매년 **386~840명** 수준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7학년도 증원 규모(250~700명 또는 500~900명)가 축소될 가능성이 큽니다. 보정심은 22일 공개 토론회를 통해 최종 결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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