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일본에 **0-1로 패배**했습니다.
경기는 2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은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일본 수비수 코이즈미의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주며 뒤지게 됐습니다.
전반전 한국은 주도권을 내주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일본은 슈팅 10회, 유효슈팅 4회를 기록한 반면 한국은 슈팅 1회, 유효슈팅 1회에 그쳤습니다. 후반전에는 한국이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승부수를 던져 점유율과 슈팅을 늘렸으나, 골문 앞에서의 정확도가 부족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로 8강에 진출했고,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꺾고 4강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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