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 참석해 연신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영결식 내내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앉아 추모 영상을 지켜보다 손수건으로 눈가를 여러 차례 훔쳤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의 조사 낭독 중에도 어깨를 들썩이는 유족과 함께 비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 전 총리가 당내 비주류 시절 자신을 '소중한 자산'으로 감싸줬던 추억이 담긴 영상 후 눈물을 참지 못했으며, 운구 차량 배웅 시 유족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하지 않았으나,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고 애도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