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가 2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개봉 한 달여 만에 400만 관객 고지를 넘었으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세 번째로 400만 관객을 달성한 작품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호프’는 개봉 초반부터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며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연달아 넘겼고, 이후에도 여름 극장가에서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유지해 왔습니다. 특히 외화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로 ‘호프’는 ‘왕과 사는 남자’와 ‘군체’에 이어 올해 흥행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업계에서는 작품성에 더해 배우진의 화제성과 감독의 연출력이 맞물리며 관객을 끌어모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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