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한국의 황대헌과 임종언은 탈락했고,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황대헌의 탈락**
황대헌은 4조에서 41초191을 기록하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3위 중 상위 기록 4명에 들지 못해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00m 은메달을 획득했던 황대헌은 8년 만의 입상을 노렸으나 예선에서 발목이 잡혔습니다.
**임종언의 탈락**
임종언은 8조에서 3위로 달리다가 마지막 2바퀴를 남기고 린샤오쥔을 추월하려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린샤오쥔이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고, 마지막 코너에서 아웃 코스를 통해 다시 추월을 노렸으나 균형을 잃으면서 동력을 잃고 조 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린샤오쥔의 통과**
린샤오쥔은 8조에서 41초242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해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끝까지 응원해 달라"고 했으며, 주 종목인 500m에서 우승을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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