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2018 평창 올림픽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이며, 이번 대회 쇼트트랙 종목 첫 금메달입니다.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 선수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4분 4초 01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기는 극적인 역전으로 진행되었는데, 한국 팀은 중반 3위에서 뒤처졌다가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1바퀴 반을 남긴 시점에 이탈리아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선 후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이번 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며, 최민정 선수는 이번 계주 메달로 통산 6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여 한국 여름·겨울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 타이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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