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 관계자를 만났으며, 공직 근무 가능성에 대한 문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 충주시청의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유명해진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 측은 휴가 중인 김 주무관을 만나 공직 근무 의향을 물었으며, 일부 보도에서는 디지털소통비서실 근무 제안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김 주무관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문자가 와서 약 10분 정도 만났으며, 향후 계획이나 공직 관심도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도 "사실과는 다르다"며 구체적 내용 확인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김 주무관은 2016년 입직 이후 B급 감성의 창의적인 콘텐츠로 '충TV'의 구독자를 97만명까지 끌어올렸으며, 2024년에는 6급으로 파격 승진했습니다. 현재 그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달 말 의원면직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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