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558명의 신임 장교**가 임관했습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만을 통합해 임관식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현대 안보 환경을 고려한다면 땅과 바다와 하늘 모든 영역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통합된 작전 수행 능력은 필수"라며 **합동성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국민의 군대' 재건, 미래전 대비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으며, 12·3 내란 사태와 관련해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하고 헌법적 가치와 국민을 수호하는 대한 국군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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