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산림청장은 2026년 2월 20일 밤 성남시 분당에서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적발되었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직권면직** 조치하였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김 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고위직 법령 위반에 엄중 대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고는 신호 위반으로 승용차와 버스를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였으나 경찰은 김 청장을 귀가시킨 후 추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청장은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8월 임명된 지 약 6개월 만에 면직되었습니다. 과거 공직자 국민추천제에서 '셀프추천' 논란과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 추천 의혹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