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의원총회 후 김현정 원내대변인을 통해 **강선우 무소속 의원 체포동의안**을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후 무소속이 됐으며, 구속영장이 청구돼 지난 12일 체포동의안이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민주당은 강 의원이 무소속인 점을 들어 당론 없이 의원 개별 판단에 맡기되, 이번 발표로 사실상 찬성 방향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4일 본회의는 8일간 계속될 예정이며, 여당은 입법 폭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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