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는 1978년 충청남도 논산 출신으로, 1998년 데뷔한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드라마 배우입니다. 최근 2026년 2월 22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부산을 방문하며 신인 시절 고생담과 '지독한 순애보' 연기 이력을 털어놓았습니다.
고수는 논산대건고등학교와 상명대학교를 졸업한 후, 친형 권유로 오디션을 보고 상경해 뮤직비디오와 광고로 데뷔했습니다. 초창기 MBC '엄마야 누나야'로 얼굴을 알렸고, SBS '피아노'에서 이복누나를 사랑하는 역할로 '고수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그린 로즈'(1인 3역 열연), 영화 '반창꼬'(사별한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 '덕혜옹주', '남한산성'(서날쇠 역) 등에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최근 활동으로는 웨이브 드라마 '리버스'(기억상실 약혼녀를 사랑하는 비운의 남주인공,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 출연 후,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중국 원작 '이지파 생활', 제우스자동차 미국 본사 본부장 박현태 역) 주연을 확정했습니다. 5월 영화 '군체' 개봉도 앞두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달달한 멜로보다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자주 연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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