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2월 23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추천한 특검보 후보자 중 **권영빈, 김정민, 김지미, 진을종** 4명을 특검보로 임명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공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특검보는 총 5명으로 구성되며 나머지 1명은 추후 임명될 전망입니다.
**2차 종합특검**은 내란·김건희·채상병 등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한 잔여 사안과 추가 의혹(예: 정보기관 민간인 사찰, 블랙리스트, 부정선거 유언비어 등)을 수사합니다. 임명된 특검보들의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권영빈**(사법연수원 31기):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 상임위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국회 소추위원 대리인단 활동. - **김정민**(군법무관 15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 활동. - **김지미**(사법연수원 37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 **진을종**(사법연수원 37기):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수사본부 근무.
특검팀은 특검·특검보 5명 외에 파견 검사 15명, 파견 공무원 130명, 특별수사관 100명까지 구성 가능하며,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최대 2회 연장)입니다. 특검법에 따라 대통령은 요청 후 5일 이내 임명해야 하며, 이번 인선으로 수사 실무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