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반느' 주연 배우 문상민이 고아성의 배려 어린 말에 감동받아 논현역 버스정류장에서 펑펑 오열한 일화를 최근 인터뷰에서 공개했습니다.
문상민은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OSEN과 스포츠조선 인터뷰 중, 제작사 대표와 감독의 신뢰 속 부담감으로 딱딱해진 자신에게 고아성이 "이미 경록(극중 인물)이 된 상태로 현장에 와 있었다"고 말해준 점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팅 후 "눈물이 나오더라. 지하철 타기 창피해 반대편으로 걸으며 닦아갔는데, 버스정류장 변요한 씨 생일 광고 치아 사진 보고 울음이 멈췄다(웃음)"며, 변요한에게 톡 보내자 1분 만에 답장 와서 위로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문상민의 책임감과 고아성의 따뜻한 지지로 '파반느' 촬영 호흡이 깊어진 배경을 보여주며, 최근 여러 매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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