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LPBA에서 박정현 선수가 데뷔 413일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새 챔피언으로 올라섰습니다. 박정현은 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LPBA 결승에서 강유진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정현은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승부처를 장악했고, 결승까지 이어진 상승세를 우승으로 완성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4000만원을 확보한 박정현은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이던 8강을 뛰어넘어 단숨에 정상에 오르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같은 대회에서는 8월 3일 오후 9시 PBA 결승전도 예정돼 대회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새 얼굴의 약진이 이어지면서 프로당구 무대의 세대교체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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