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MLB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그레이엄 애시크래프트의 시속 155.3㎞ 커터를 좌전 안타로 받아치며 불리한 2S 카운트에서 극복했으며, 이어 폭투와 클레이 던건의 안타로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이날 3타석에서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하며 선구안을 과시했으며, 시범경기 통산 타율은 0.167(6타수 1안타)이 됐습니다.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10-11로 패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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