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2026시즌 K리그2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역전승하며 감독 부임 후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경기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이랜드가 전반 19분 박재용의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수원이 전반 41분 박현빈의 동점골과 후반 28분 강현묵의 역전골로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이 경기는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24,071명이 운집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수원은 광주FC에서 성공한 이정효 감독과 고승범, 정호연, 페신, 홍정호 등 영입 선수들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수원은 2023년 강등 후 3시즌 만에 승격 도전에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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