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일 직전 거래일의 역대급 급등세를 뒤로하고 5% 넘게 급락하며 6,200대 후반으로 밀렸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가운데 장중 한때 낙폭이 5%를 넘어서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지수는 하락 폭을 점차 키우며 한때 6,223선까지 밀렸고,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일부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증시 급변은 직전 거래일의 기록적 상승 이후 이틀 만에 반전된 흐름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반대로 장중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해 국내 증시는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