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이 영화 홍보차 한국을 찾아 가족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서울 도심을 둘러보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한국을 다시 찾은 소감에 대해 반갑고 즐거웠다고 밝혔고, 현지 팬들의 열띤 환대와 독특한 응원 문화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맷 데이먼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지켜봤으며, 현장에서 키움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그는 야구장 방문이 지인의 소개로 이뤄졌다고 설명하면서, 한국 야구 특유의 분위기와 팬들의 열정이 무척 흥미로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내한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홍보 일정과 맞물려 진행됐으며, 맷 데이먼은 서울 한강변을 걷고 소금빵을 맛보는 등 짧은 일정 속에서도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체험했습니다. 그는 오랜만에 찾은 한국이 매우 좋았다며,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즐기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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