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신작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고, 서울 일정 속에서 팬들과의 만남과 기자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맷 데이먼은 10년 만의 방한에서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는 등 한국 문화 체험에도 나섰습니다.
3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놀란 감독은 한국 방문 자체에 큰 의미를 두며 서울의 풍경과 팬들의 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 역시 최근 가족과 함께 한국을 여행한 경험을 언급하며 다시 한국을 찾게 돼 반갑다는 뜻을 밝혔고, 이들의 첫 내한 효과는 예매 열기와 맞물려 흥행 기대감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오디세이는 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내한 일정은 작품 홍보를 넘어 할리우드 주요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국 시장과 관객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영화계에서는 이번 방문이 개봉 초반 흥행 동력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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