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폭발·화재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강력히 규탄하며 추가 조사를 통해 공격 주체를 식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락 대통령 국가안보실장은 오늘 춘추관 브리핑에서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나무호는 예인 준비 중이며 내일 새벽 두바이항 도착 예정입니다. 한편, 프랑스 해운사 선박도 해당 해협에서 피격돼 승무원 부상 소식이 전해졌고, 프랑스는 핵 항모를 홍해로 이동하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란 대사관은 한국 선박 피해와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광주 월계동에서 고등학생 살해 사건으로 20대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추가 최신 소식은 지속 확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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