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를 위한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4일 미군을 동원해 시작됐다가 5일 이란 종전 협상 진전을 이유로 중단된 바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재개 시 이전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될 수 있고 '모든 준비가 마쳐져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란 측은 '모든 대응 준비 완료'라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여러 한국 언론(뉴스토마토,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이 이를 보도하며 미국의 이란 압박 강화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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