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단일종목 2배 상장지수펀드(ETF) 16종의 증권신고서가 오늘 효력이 발생했습니다. 이 중 14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가 출시합니다. 총 보수는 미래에셋운용이 0.0901%로 최저이며, 삼성자산운용은 0.29%로 가장 높습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과 하나자산운용은 선물지수를 기초로 한 상품을 선보입니다.
또한, 최근 코스피가 7800선을 돌파하며 3거래일 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 이상 상승하고 D램 ETF가 13% 강세를 보였으며, 이 ETF에 삼성전자(20%)와 SK하이닉스(26%)가 편입돼 있습니다.
한편, 코스피 초강세장 속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비중을 24%대로 확대해 4개월 만에 250조 원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반대로 하락장에 베팅한 곱버스(인버스 2배) ETF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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