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승원이 또다시 만취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새벽 서울 강남 일대에서 술자리 후 차량을 몰아 성수대교를 건너 강변북로로 진입하다 방향을 혼동해 역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무면허 상태로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 SD카드 제거를 지시해 증거인멸 시도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이는 손승원의 5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2018년 윤창호법 시행 직후 '1호 연예인 처벌 사례'로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지 약 5년 만의 재범입니다. 오늘 첫 재판에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법정에 출석했으며, 최근에도 무면허 운전과 음주를 이어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윤창호법 강화에도 음주운전 재범률이 40%대에 머물러 사회적 비판이 커지고 있으며, 손승원 사건은 법의 사각지대를 드러내는 사례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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