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앞두고 한국에 입국해 훈련에 나섰습니다. 선수단은 선수 27명과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 규모이며, 12일 평양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에서 훈련한 뒤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습니다.
이들은 18일까지 비공개 훈련을 진행한 뒤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후 20일 수원FC 위민과 준결승전을 치르게 됩니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의 방남은 8년 만이며, 여자축구만 놓고 보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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