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동위원회가 삼성전자 노사 간 2차 사후조정에서 합의가 끝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조정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하고 연봉 50% 상한 폐지를 제도화하자고 요구하고 있고, 사측은 기존 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200조 원을 넘을 경우 최대 10%를 추가 지급하고 3년 뒤 재논의하자는 입장입니다. 중노위는 노사 양측이 막판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절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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